

시흥시 정왕동에서 급하게 연락주신 이번 현장은 강화유리 도어 한쪽이 완전히 깨져 거미줄처럼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유리 하단 모서리 쪽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깨져 있어, 자칫 파편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강화유리는 파손되면 일반 유리처럼 큰 조각으로 깨지지 않고 자잘한 알갱이 형태로 부서지도록 설계돼 있지만, 이번처럼 파손 직후 미처 다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는 상태라면 접촉 시 다치거나 파편이 추가로 떨어질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배곧동, 은행동처럼 최근 입주가 늘고 있는 지역에서도 이런 급한 파손 문의가 종종 들어옵니다.
연락받은 직후 우선 파손된 유리 주변을 정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기존 프레임 규격을 확인해 새 강화유리 도어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교체 후에는 프레임 고정 상태와 문 여닫힘까지 다시 확인해 마무리했습니다.
파손 정도와 위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파편 위험이 있으면 최대한 빠르게 일정을 잡습니다.
파손된 유리를 안전하게 정리합니다.
기존 프레임 규격에 맞춰 새 유리를 준비합니다.
새 강화유리 도어로 교체하고 마감을 확인합니다.
파편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급한 상태라면 최대한 빠르게 일정을 조율해 방문하겠습니다.
방문 전에는 다치지 않도록 근처에 가까이 가지 마시고, 방문 시 안전하게 파손 부위를 정리해드립니다.
프레임 상태가 양호하면 기존 프레임을 그대로 두고 유리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강화유리는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거나 설치 시 응력이 남아있으면 충격 없이도 자기파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