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워부스 문틈에는 유리 사이 틈을 막아주는 연질 고무 가스켓이 붙어 있습니다. 이 가스켓이 물과 세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딱딱하게 굳거나 갈라지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실리콘 마감이 멀쩡한데도 물이 샌다면 실리콘보다 가스켓 마모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가스켓이 굳으면 문을 닫아도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그 틈으로 물이 계속 새어 나갑니다. 바닥 방수가 잘 되어 있어도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문틀 주변 실리콘까지 곰팡이가 번지는 원인이 됩니다.
문의 주시면 가스켓이 붙는 위치와 굳거나 갈라진 정도를 확인해, 가스켓만 교체해 해결되는지 안내해드립니다. 대부분 유리나 프레임 교체 없이 가스켓만으로 해결됩니다.
가스켓 교체 시기를 놓치면 새어 나온 물이 문틀 안쪽까지 스며들어 다른 마감재까지 상하게 할 수 있어, 누수를 발견한 초기에 점검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먼저 문을 닫았을 때 물이 새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합니다. 가스켓은 유리 세로 모서리나 문틀 접합부에 길게 붙어 있는 구조라, 새는 위치에 따라 교체해야 할 구간을 특정합니다.
굳거나 갈라진 기존 가스켓을 유리 홈에서 조심스럽게 빼내고, 홈에 남은 이물질과 곰팡이 흔적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이후 유리 두께와 홈 규격에 맞는 새 가스켓을 골라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 넣어 고정합니다.
가스켓을 새로 끼운 뒤에는 문을 닫고 물을 뿌려 실제로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작업을 마칩니다.
물이 새는 위치와 증상을 설명해주시면 원인을 짚어드립니다.
가스켓이 굳거나 갈라진 위치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유리 두께와 홈 규격에 맞는 가스켓을 확인합니다.
기존 가스켓을 제거하고 새 가스켓을 끼워 고정합니다.
물을 뿌려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가스켓이 원인인 경우 실리콘만 새로 쏘아도 다시 새는 경우가 많아, 가스켓 자체를 교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부품 교체라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마무리됩니다. 상담 시 대략적인 시간을 안내드립니다.
투명·불투명 등 기존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색상으로 맞춰드립니다.
유리와 문틀이 정상이라면 가스켓 교체만으로 누수가 대부분 해결됩니다.